[복지프로그램] 2026년 7월 복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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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쑥쑥, 행복 쑥쑥! - 7월,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반짝이는 순간
안녕하세요! 신세계 요양병원입니다 ^^
여름은 우리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도 한층 더 짙어지는 계절이죠.
7월은 여느 때보다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기록을 함께 나누어 보려 합니다.
# 알록달록, 내가 그린 여름 한 조각 — 미술 치료 (수박 색칠하기)
알록달록 고운 색연필을 쥐고 "수박은 역시 빨갛고 잘 익어야 맛있지!" 하시며 정성껏 색을 채워 넣으시는 어르신들.
종이 위에 정성스레 완성된 알록달록한 수박 그림을 벽에 걸어두니, 병원 가득 달콤한 여름 향기가 번지는 듯했습니다. ^^
직접 완성한 작품을 들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얼굴에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느껴졌답니다.
그림으로만 맛보던 수박을 진짜로 맛보는 시간! 날씨 좋은 날,
야외 벤치에 모여 앉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나눠 드셨습니다.
"여럿이 같이 먹으니 훨씬 더 달고 시원하네!" 바람을 맞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수박을 베어 물던 그 순간,
어르신들에게는 그 어떤 휴가지 부럽지 않은 최고 피서였습니다. ^^
# 두 손 꼭 잡고 전하는 온기 — 1:1 촉각·손 마사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따뜻한 손길.
촉촉한 로션을 바르고 어르신들의 마디마디 굳어진 손을 정성껏 마사지해 드렸습니다.
체온과 체온이 만나는 순간, 어르신들의 표정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어이구, 손이 참 따뜻하고 시원하네..." 하시며 살며시 미소 지으시는 모습에
마음을 나누는 스킨십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햇살 아래서 쭉쭉! — 야외 건강 체조
"하나, 둘, 셋, 넷! 기지개도 켜고, 손도 머리 위로 번쩍!"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싱그러운 화단 옆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서도, 옆 사람과 합을 맞춰 손을 높이 들어 올려보시는 어르신들!
햇살을 받으며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에너지와 청춘의 활력이 느껴집니다.
# 7월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의 하루하루는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 아닌, 사랑과 온기로 채워져야 할 소중한 순간들입니다.
7월에도 어르신들께 건강함과 행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8월에도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 네이버 블로그 링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7월 복지프로그램 : https://blog.naver.com/shinsegaeh/224365853890

